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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공영홈쇼핑은 지난 29일 돌발찬스로 방송한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 10만개(2000세트)가 5분만에 매진됐다고 31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매진에 대해 날씨가 더워지고 초·중·고등학교 등교가 시작되면서 일회용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수요가 많은 국내산 제품으로 준비한 것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1세트(50개) 일회용 마스크 가격을 2만4900원으로 책정하고 아이디 1개당 1세트만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국내산 일회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제품이 확보되는 대로 추가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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