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긴급재난지원금 300억 들고 튄 대부업자... 전주 시장 2곳 상인 절반이 털렸다 조선일보 원문 김정엽 기자 입력 2020.05.27 11:12 최종수정 2020.05.27 16: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