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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5일 오전 10시56분쯤 충북 옥천군 청산산업단지 한 금속 가공 업체서 근로자 A씨(69)가 크레인 고리 뭉치에 머리를 맞았다.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H빔을 크레인으로 들어올려 옮기던 중 크레인 고리가 풀리면서 A씨를 덮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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