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단독] 美 소녀상 세운 활동가 "李할머니, 10년 전부터 윤미향 문제제기" 매일경제 원문 김유신,차창희,김금이 입력 2020.05.22 17:22 최종수정 2020.05.23 17: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