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KT 대표 ’코로나로 비대면·헬스 무궁무진한 기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구현모 KT 대표가 지난 20일 세미나 강연(사진)을 통해 “(코로나19로) 비대면 산업, 바이오·헬스 분야에 무궁무진한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고 KT가 21일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는 과거 메르스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가 동시에 터진 것 같은 위기”라고 강조했다. 구 대표는 또 “코로나19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가 글로벌 롤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의료 서비스가 정보통신기술(ICT)과 만나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보기술(IT) 기반 의료 서비스로 해외에 진출하는 것도 새로운 시장 개척 방안”이라고 덧붙였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