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10년을 끌어온 대청호 뱃길 복원 구상을 다시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2010년부터 대청호 뱃길 복원을 추진하면서 태양광 등 친환경 선박 운항을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환경부와 환경단체의 거센 반대에 부딪쳐 사실상 사업이 중단됐습니다.
CJB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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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2010년부터 대청호 뱃길 복원을 추진하면서 태양광 등 친환경 선박 운항을 대안으로 제시했지만, 환경부와 환경단체의 거센 반대에 부딪쳐 사실상 사업이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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