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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트럼프 "中과 관계 끊을 수도"…"中 특혜" WTO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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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의 중국 책임론을 거듭 강조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모든 관계를 끊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여태까지 했던 말 중 가장 수위가 높죠. 또 WTO가 중국에 특혜를 줬다며 대중국 압박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워싱턴 김윤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 비즈니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중국 대응책과 관련해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