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경비원 폭행자는 기획사 前대표... 나도 당했다" 한 가수의 폭로 조선일보 원문 유종헌 기자 입력 2020.05.14 17:01 최종수정 2020.05.14 17: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