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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피해자 후원 문제로 인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의 소녀상은 아무말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의연은 1439번째 수요집회는 예정대로 온라인 생중계로 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5면
박해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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