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묵묵히 자리 지키는 소녀상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피해자 후원 문제로 인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의 소녀상은 아무말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정의연은 1439번째 수요집회는 예정대로 온라인 생중계로 열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5면 박해묵 기자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
- 헤럴드경제
- 2020-05-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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