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건축용 철강재(강건재)를 핵심 사업으로 키우겠다고 7일 밝혔다. 철강 수요가 감소하고 코로나19로 철강 고객인 자동차 회사들까지 타격을 입으면서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 나선 것이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강건재·건축 홍보관인 ‘더샵갤러리’도 완공했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