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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현장 연결] '대응 3단계' 유지…산림청 "진화율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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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고성 산불 진화율은 70%가 넘는 걸로 알려졌지만 여전히 대응 단계는 최고 수위인 대응 3단계입니다. 날이 밝은 대로 동원 가능한 모든 헬기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데, 산불 현장 지휘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유수환 기자, 지금 현재 소방 대응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저는 고성 산불 현장 지휘소가 차려진 토성면사무소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