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HB엔터, 결별 도장 찍고도 이견으로 잡음 SBS 원문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입력 2020.04.30 11:36 최종수정 2020.04.30 1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