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우리나라 못지않게 교육열이 뜨거운 것으로 유명한데요.
중국의 한 아버지가 학교에서 낙제한 10대 아들을 공공장소에서 훈육했다가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번째 검색어는 학교대신 경찰서 가자며 밧줄로 꽁꽁'입니다.
중국 후난성의 한 길거리에서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아버지가 경찰서에 가자며 아들을 밧줄로 묶었고 이 과정에서 아들이 아버지에게 강력하게 저항한 겁니다.
아버지는 도시에 나가 농민공으로 일하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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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도시에 나가 농민공으로 일하고 있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