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사 재개 결정은 정부가 지난 19일 종교시설 등에 대해 운영 중단 강력 권고는 해제한다고 발표하면서 이뤄졌다. 서울대교구가 미사를 재개함에 따라 전국 16개 교구 1750개 성당도 각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허연 문화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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