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가 14일 지난해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국내 완성차 5개사 모두 지난해 임금협상을 마쳤다. 금속노조 한국GM지부는 53.4%, 르노삼성차 노조는 70.2%가 찬성했다. 한국GM 노사는 협상 시작 9개월 만에, 르노삼성차는 7개월 만에 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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