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13% 증액안’도 트럼프 거부…한미 방위비 협상 장기화 우려 커져 한겨레 원문 박병수 입력 2020.04.12 18:42 최종수정 2020.04.13 11:4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