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8개월째 검토만…대전현충원 ‘전두환 현판’ 교체 거부하는 보훈처 한겨레 원문 김용희 입력 2020.04.09 14:52 최종수정 2020.04.13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