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성 인물 총서 |
책은 사적 제162호 북한산성의 축성, 관리, 운영과 관련된 인물 250여명을 조명했다.
축성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을 정리한 '북한축성별단'이 수록됐으며, 북한산성을 관장한 총융사, 경리사, 무위도통사 등에 대한 설명도 담겼다.
경기문화재연구원은 북한산성에 대한 체계적인 학술연구 토대를 마련하고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사료총서 발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인물총서는 2017년부터 발간된 사료총서 가운데 네 번째 결과물이다.
yo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