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일 |
현대제철이 제철소 가동 10년을 맞아 내부혁신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번 혁신제도를 ‘HIT’(현대제철 이노베이션 투게더)라고 이름 붙였다. 안동일(사진) 현대제철 사장은 지난 1일 임직원 대상 영상 메시지에서 “장치산업의 미래는 설비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확보와 설비 강건화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안 사장은 성과혁신, 설비 성능개선, 직원 솔선 격려활동 등 3개 부문의 혁신과제를 제시했다.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