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미디어 시장 "내 직업은 방송국 다녀온 교사…이젠 자리 떠나 자유로" 연합뉴스 원문 송은경 입력 2020.03.28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