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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허안나, 오늘(26일) 자매상…슬픔 속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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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허안나 /연합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코미디언 허안나가 자매상을 당했다.

26일 TV리포트에 따르면 허안나의 친언니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시흥시 시화병원장례식장 특실 2호에 마련됐으며, 허안나는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인은 28일 오전 9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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