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에 따르면 괴안동의 한 아파트에 사는 A(24)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소사본동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 신도로 이미 확진 판정받았던 B(50·여·부천 49번째 확진자)씨의 아들이다.
한편 코로나 집단감염이 발생한 생명수교회는 관련 확진자가 20명으로 집계됐다.
[조철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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