报道称,最近新冠疫情爆发,大邱庆北地区的新天地成为人们关注的焦点。新天地的前身是大韩基督教帐幕圣殿,教主柳在烈因诈骗、恐吓等40余嫌疑成被告不得已从教主位置上下来,去美国镀金后回到韩国摇身一变成为企业家。当年告教主的人中,信徒李万熙就是其中之一。换言之,柳在烈是李万熙的师傅。
目前,柳在烈名下有建筑公司,从事不动产开发项目。柳在烈的资产估计有数百亿韩元,光是首尔汉南洞的住宅就价值70亿韩元。PSY于2006年与柳在烈的女儿柳惠妍(音)结婚。
目前,PSY经纪公司P NATION方面尚未就此发布官方声明。
소천상 기자 tianxia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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