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먹고, 마스크도 받고' 캠페인 전담창구 모습/제공=수영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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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먹고, 마스크도 받고' 캠페인 전담창구 모습/제공=수영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수영구 광안4동 소재 영세 음식점에서 2만 원 이상 결제를 한 후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에 영수증을 제시하면 마스크 1장을 받아갈 수 있다.
수영구 광안4동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영세 음식점을 살리기 위해 음식점(프랜차이즈 가맹점 제외)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마스크로 교환해주는 '밥 먹고, 마스크 받고!' 캠페인을 지난 19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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