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화중과기대학 동제의학원 연구팀도 중국 의학 저널에 "흡연을 하고 있거나, 과거에 한 적이 있으면 비흡연자에 비해 코로나 감염 후 악화될 위험이 14.3배나 높다"고 분석했다.
[허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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