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F&C, 대리점에 15억원 지원 골프 의류 전문기업인 크리스에프앤씨(F&C)는 코로나19로 매출이 크게 줄어든 판매 대리점에 상생 자금 1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