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사과 없이 이낙연만 "겸손 잃어 미안"…임미리 "유감이지만 수용" TV조선 원문 조덕현 기자(deokhyun@chosun.com) 입력 2020.02.17 2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