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신도시 이모저모 중견 건설사, 올해 신도시·광역시 '틈새시장' 노린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강현수 입력 2020.02.25 15:26 최종수정 2020.02.25 16: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