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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월)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보통주 3000주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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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 = 롯데지주는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3000주를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황 부회장은 보통주 3074주를 보유하게 된다.

최대주주등의 주식소유현황은 지난 7일에 보고됐던 4497만주(42.47%)에서 이날 기준 4498주(42.48%)로 변동됐다.

롯데지주의 최대주주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 지분 11.62%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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