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부여성발전센터 강당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렇게 결정했다. 임기는 2년이며 이달 말부터 공식 업무가 시작된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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