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7개 매장에 ‘마음 꼬옥 사진관’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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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소공동 본점과 잠실, 인천터미널 등 전국 7개 점포에서 ‘마음 꼬옥 사진관(사진)’을 운영한다고 28일 발표했다. 가족이나 지인과 포옹하는 모습을 찍어 현장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이 올해 첫 매장 테마로 정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리조이스(Rejoice)’의 첫 이벤트다. 리조이스 캠페인은 2017년 12월 시작한 여성 우울증 인식 개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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