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장관회의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28일 이른바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막기 위해 "방역대응 예산 208억원을 조기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엔 오는 30일 우한 교민철수에 이용될 전세기 투입비용 10억원도 들어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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