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가 국내 최초로 후륜 차량용 전자식 차동제한 장치(e-LSD) 개발을 마치고 양산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 창원 현대위아 창원 2공장에서 연간 약 6만 대분을 생산하며, 제네시스의 첫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에 장착할 예정이다. e-LSD는 주행 상황에 따라 바퀴에 전달하는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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