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존재감
DJI 부스에는 일반적인 드론 라인업이 총출동했다. 케이지에는 드론이 날았고, 그 자체로 참관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테디 카메라부터 땅을 주행하는 로봇, 나아가 약 100달러 수준의 교육용 드론도 보인다. 부스 관계자는 “DJI는 이제 더 이상 드론만 제작하는 곳이 아니다”면서 “드론과 관련된 모든 생태계를 관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홍 기자
-Copyright ⓒ 이코노믹리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