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설훈 "추미애, 패스트트랙·나경원 사건에 수사지휘권 발동해야" 조선일보 원문 손덕호 기자 입력 2020.01.02 10:53 최종수정 2020.01.02 11: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