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새해 첫 수요시위 참석한 일본인 부부 “할머니의 슬픔은 우리의 슬픔” 한겨레 원문 배지현 입력 2020.01.01 15:31 최종수정 2020.01.02 02: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