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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토)

'더 피라미드', 몰입도 있는 폐쇄 스릴러…SUPER ACTION서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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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영화 '더 피라미드' 포스터. /네이버 영화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영화 '더 피라미드'가 SUPER ACTION에서 오후 5시10분부터 방영되고 있다.

지난 2014년 개봉된 공포 영화 '더 피라미드'는 고고학자이자 부녀지간인 노라와 홀든이 이집트 사막 아래 깊이 묻혀있는 독특한 고대 피라미드를 조사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갇히면서 겪는 사건들을 그렸다.

그레고리 레버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애슐리 힌쇼, 제임스 버클리, 데니스 오헤어 등이 출연했다.

해당 영화를 접한 관람객은 "폐쇄공간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영화" "몰입도 있는 연출이다" "피라미드라는 신선한 소재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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