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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 / 사진= 한국금융신문 |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제3 인터넷전문은행으로 토스뱅크가 예비인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오전 10시 금융위 임시회의를 열고 한국토스은행(토스뱅크) 1곳의 신규 인터넷전문은행(은행업) 예비인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토스뱅크 재도전이 성공하면서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에 이어 3개 인터넷전문은행 시대가 열릴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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