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사랑의 전도사’ 황교안이 목숨 걸고 싸우는 ‘권력의 화신’ 되기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성한용 선임기자의 막전막후 299

모범생 출신 황교안 대표의 ‘목숨을 건’ 투쟁

새벽에 ‘사생결단’ ‘결사항전’ 살벌한 글 올려

“정말 목숨을 걸고 막아내겠다” 극단적 표현

지난해 펴낸 책에는 사랑과 희망의 언어 가득

자유한국당 광화문집회 심재철 원내대표 연설

공수처·선거법 맹비난···막판 타협 가능성 증발



자유한국당이 광화문에서 장외 집회를 한 12월 14일 토요일 서울의 최저 기온은 영하 2도, 최고 기온은 영상 6도였습니다. 긴 외투를 입고, 외투에 달린 모자로 머리를 덮었지만, 한겨울 추위는 매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