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넷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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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세븐나이츠 알카이드’가 ‘기다리면 무료’ 서비스로 전환된다고 13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알카이드’는 오는 15일부터 기다리면 무료 서비스가 적용된다. 넷마블의 장수 모바일 인기게임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이 웹툰은 지난 7월 16일부터 연재를 시작했다. 연재 이후 유료 웹툰 임에도 불구하고 약 20만 명의 누적 구독자를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카카오페이지는 세븐나이츠 알카이드의 기다리면 무료 서비스 전환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카카오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 참여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세븐나이츠 한정판 아트북과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화 등 다양한 보상을 증정한다.
웹툰 세븐나이츠 알카이드에 대한 소개는 카카오페이지 작품 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투데이/조성준 기자(tiati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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