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30 (일)

[공시]미코, 반도체장비용 세라믹부품 사업부문 물적분할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코스닥 상장사인 미코는 반도체 장비용 세라믹 부품 제조·판매 사업부문을 분할해 ‘미코세라믹스(가칭)’으로 신설할 예정이라고 12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20년 2월 1일이다.

존속회사인 미코에는 해당 사업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문이 그대로 남는다.

회사 측은 “분할되는 회사와 분할신설회사의 상호는 주주총회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허지은 기자 hur@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