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국제우주정거장 철거…계약 규모만 1조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국제우주정거장(ISS)을 철거한다. 국제우주정거장. BBC 등 외신은 28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ISS 해체 임무를 수행할 업체로 스페이스X를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규모는 8억4300만달러(약 1조1600억원) 규모다. 스페이스X는 이번 계약에 따라 향후 10년 안에 ISS를 태평양에
- 아이뉴스24
- 2024-06-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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