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황교안 "새 원내대표, 패스트트랙 악법 저지하고 친문농단 투쟁해야" 조선일보 원문 김보연 기자 입력 2019.12.09 09: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