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단식 농성' 황교안, 얼굴도 못 알아봐… 병원행 권유에도 "할 일 남았다" 조선일보 원문 김보연 기자 입력 2019.11.26 17:48 최종수정 2019.11.27 00:37 댓글 1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