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지역전문가] 서울 대표 부촌 ‘용산구 이촌동’… 연이은 개발로 재조명 매일경제 원문 유제영 입력 2019.11.22 15:26 최종수정 2019.11.22 1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