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무관심해 죄송한 마음뿐”…시민 발길 이어진 ‘성북 네 모녀’ 분향소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1.21 17:41 최종수정 2019.11.21 1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