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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해경이 21일 오후 제주 차귀도 서쪽 해상에서 화재가 나 전복된 대성호(29톤·통영선적) 실종자들을 수색하는 가운데 해상에서 냉장고 등 부유물들이 발견됐다. 현재 해경은 이 부유물들이 대성호 소유인지 확인 중이다. 지난 19일 오전 조업하던 대성호(29톤, 통영선적)에 화재가 발생해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실종됐다.(제주해경 제공)2019.11.21/뉴스1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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