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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지 이틀째 되는 21일 오전 경기 의왕시 오봉역에 화물열차가 멈춰서 있다.
철도노조는 올해 5월부터 이어 온 임금 교섭 과정에서 총액인건비 4% 인상,4조 2교대 근무를 위한 인력 4000여 명 확충, KTX-SRT 통합 등을 요구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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