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관 지명 비건 대북특별대표, 최선희 북 외무성 제1부상 카운터파트 지목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19.11.21 05:19 최종수정 2019.11.21 09: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